‘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여성이 함께 하겠습니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7 16:58:40
  • -
  • +
  • 인쇄
7일 울산롯데호텔에서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 열려
7일 열린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여성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이기암 기자
7일 열린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여성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이기암 기자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7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여성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교류회는 덕담 한마당, 축하 떡 자르기, 축하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윤애란 회장은 “울산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울산여성지도자들은 검소와 절약을 실천해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며, 오늘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정보교류회를 기점으로 ‘나눔의 황금돼지’를 잘 키워서 울산에 따뜻한 온도를 높이는데 한마음이 되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금년 우리 울산시가 할 일이 너무 많다. 부유식해상풍력발전, 수소산업,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이행해야하며, 외곽순환도로와 공공병원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야 할 것이다. 21세기는 ‘여성의 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여성지도자분들께서도 이시대의 과제를 함께 이끌어 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새해덕담을 전했다.


황세영 시의회 의장은 “각 가정마다 황금돼지의 복된 기운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지난 한해는 울산 시민들과 여기 계신 여성지도자분들의 힘으로 어려움을 잘 이겨냈었고, 올해는 우리 울산이 조금씩 활력을 되찾아 갈 것으로 본다. 민선7기 송철호 시장의 역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부유식풍력발전, 수소산업, 북방경제협력사업, 공공병원설립, 외곽순환도로 등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에서는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축사했다.


동구여성단체협의회 이경희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동구 현대백화점과 함께 자선바자회를 열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가족문화캠페인을 열어 가정의 위기가 사회적문제로 발생되지 않게끔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독거노인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가정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짐으로써 우리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여성 신년 정보교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에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여성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울산의 재도약에 여성이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