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현대중 임단협 잠정합의 환영
울산시의회, 현대중 임단협 잠정합의 환영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9.01.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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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현대중공업 임단협 단체교섭 잠정합의를 환영한다며 노사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될 때까지 시의회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현대중공업 노사의 이번 합의는 장기불황이라는 높은 파고에 맞서 싸우는 울산의 엄중한 현실 속에 지역경제의 대반전을 노리는 각계각층의 노력에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경제위기에 대한 노사간의 공통된 위기의식 속에서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대승적 결단의 결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울산시의회는 "울산의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앞으로도 조선업의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합의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노사간의 신뢰 구축과 현대중공업이 다시금 재도약할 수 있는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120만 시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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