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실현을 위한 다섯 가지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 기사승인 : 2019-01-09 1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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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리더십

우리가 귀중한 인생에서 꿈을 꾸는 자기실현은 ‘홀로서기’다. 각자 개인에게 자아존중감이 있을 때, 우리는 자기실현을 위해서 삶의 주도성을 고취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자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기관리를 통해서 자기를 혁신하고 개선해야 한다. 멋진 성격, 균형이 잡힌 성품, 그리고 매우 성실한 개인으로 자기의 결대로 살아가는 자기실현을 위해서 다섯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우리는 ‘계획’이 필요하다. 삶의 주도성을 갖기 위해서 나는 계획을 ‘홀로서기’란 내용으로 연계한다. 홀로서기를 하려면 계획을 갖고 진행해야 한다. 계획된 준비를 바탕으로 인생을 설계해 나아가야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계획과 목표가 없는 홀로서기는 방황만 할 뿐 의미가 적고 효과가 미미하다.


둘째, 우리는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인생길을 간다. 우리가 ‘홀로’, ‘함께’ 간다는 의미는 인간은 홀로 서서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홀로’는 자율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갖고 자신의 영향력의 경지를 넓힌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내가 있는 사회는 좋은 공동체가 된다. 타인과의 인맥을 귀중하게 관리하기도 하고 공동체의 이익도 모색한다. 각자가 홀로 설 수 있어야만 공동의 이익을 모색하고자 함께 할 때도 그에 따른 귀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우리에게는 목적지에 가야 하는 이유 즉 ‘가치’가 필요하다. 인생길의 목적지에 가야 하는 이유는 전제조건이다. 우리가 목적지를 설정하는 이유에는 가치가 포함돼 있다. 인생의 목표 외에 추가로 필요한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준비한다. 여행에는 출발 전에 가야 하는 이유와 목표가 있다. 목적지에 가야 하는 이유가 전제돼야 계획을 세울 수 있고,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


넷째, 우리는 홀로서기의 ‘좋은 습관’에 익숙해야 한다. 홀로서기의 습관을 살펴보면 자율, 목표 수립, 가치, 도전, 건강, 기여, 배려 외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성찰이다. 홀로서는 습관은 개인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상은 이미 형성되어 있으므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하다. 공동체의 변화와 개선은 반드시 나 자신으로부터 성찰하는 습관에서 시작돼야 한다.


다섯째, 삶의 ‘실행 도구’가 필요하다. 우리 인생에 도구가 되는 네 가지 요소들은 나 자신의 안정감과 지침 그리고 지혜와 역량이다. ‘안정감’이란 가치의식, 정체성, 정서적 안정, 자존의식, 그리고 개성의 강도다. ‘지침’이란 내 인생의 방향을 인도해 주는 길잡이를 뜻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석하는 우리 내부의 준거틀인 사고방식이야말로 매순간의 의사결정과 행동을 다스리는 표준이며 원칙이고, 또 내재하는 기준이다. ‘지혜’는 인생을 보는 시각과 균형유지의 감각에서 나오며, 다양한 개체들과 원칙이 어떻게 상호 관련되고 적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력이다. 지혜는 판단하고, 분별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다 포함한다. ‘역량’이란 어떤 것을 성취하는 잠재력 및 정신력, 행동하는 능력과 자질을 의미한다. 역량은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수단이다. 또 역량에는 이미 물들어 버릇이 되어 버린 습관을 개선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새로운 습관을 개발하는 능력도 포함된다.


이처럼 자기실현을 위한 다섯 가지 요소는 상호의존적이다. 우리는 다섯 가지 요소를 조화되고, 활성화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매우 성실한 개인은 스스로 관리함으로써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계획하고, 배려하며, 사회적 가치를 갖고, 좋은 습관으로 품격이 있는 개인의 자기실현(홀로)과 좋은 지역공동체의 자기실현(함께)을 할 수 있다.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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