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의원,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한 토론 연속 개최
김종훈 의원,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한 토론 연속 개최
  • 울산저널
  • 승인 2017.1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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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유통서비스노동자, 배전노동자, 청소년노동자들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잇달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법 제도 개선을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먼저 12일 오전 10시에는 현장실습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 필요성과 주요내용’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2간담회실에서 김종훈 의원과 민중당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에는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 전교조 직업교육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이 참석해 청소년 노동보호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제주현장실습생 고 이민호 군을 추모하고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이어서 13일 오전 10시에는 유통서비스노동자의 삶의 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통서비스노동자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모색 토론회’를 송옥주 의원과 공동주최한다.


최근 유통서비스노동자들은 건강권 확보, 일과 삶의 병행 등을 위해 영업시간과 정기휴업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통서비스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한 데 이어 이날 토론회를 열게 됐다.


마지막으로 14일 오전 10시에는 국회의원회관 2간담회실에서 ‘배전 기능인력의 안전적 확보와 고용안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기초전력연구원의 ‘배전 기능인력 확보와 제도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배전기능인력은 40대 이상이 74퍼센트를 점유해 신규자격 취득자가 감소하는 등 고령화가 심각하다. 고위험군 직군으로 처우가 열악하고 고용도 불안하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선 건설노동조합과 함께 배전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고용안정을 위한 법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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