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지역 되살리기, 주민들이 나섰다
상북지역 되살리기, 주민들이 나섰다
  • 이동고 기자
  • 승인 2018.01.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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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금) 오후 2시부터 영남알프스(상북)지역 생명공동체를 위한 주민토론회가 복합웰컴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주민토론회는 생명교육네트워크 ‘공존’과 (사)울산귀농운동본부(준)가 공동 주최하는데, 생명교육네트워크 ‘공존’ 이영실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사)울산귀농운동 본부 김수환 준비위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회는 먼저 생명교육네트워크 ‘공존’ 대표인 능행스님이 상북지역의 역사, 문화 및 생태적 가치를 다시 보기 위한 ‘우리 지역을 생명가치 바탕의 삶의 공간으로 되살리기’ 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뒤 이어 영남알프스지역 협업산림경영 모델로 ‘산림영남알프스 지역의 숲의 역사, 산림경영의 현재적 가치’를 주제로 김종관(전 양산임업기술훈련원 원장)씨가 , ‘상북지역 마을교육희망네트워크 추진 제안’을 소호산촌유학센터에서, ‘영남알프스지역 사업 현황과 문제점, 올바른 정책 방향’을 한삼건(울산대 건축학부)교수가 발표한다. 주제발표 뒤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이 토론회 관계자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건설 등 난개발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처 : 010-5419-9345


이동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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