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변호사 울주군수 출마 선언
김용주 변호사 울주군수 출마 선언
  • 울산저널
  • 승인 2018.02.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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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변호사


김용주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용주 변호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그 어느 선거보다 절실하고,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자치단체장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절박함과 시민들의 마음을 안고 울주군수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반구대 암각화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케이티엑스 역세권을 조기에 완공시켜 언양지역을 유통도시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저출산과 고령화, 저성장 대책으로 유아종합지원센터, 공립어린이집과 초등학교병설유치원 증설, 사립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지원 확대, 경로당 지원 등을 내놓았다. 또 울산과학원과 협조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민원처리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반구대 암각화 보존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 행정력을 기울이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김용주 변호사는 1956년 울주군 언양 출신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대를 나와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 울산에서 변호사를 개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울산시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울주군 고문변호사, 국제로타리 3721지구(14-15) 총재, 울주JC 특우회 회장을 지냈다. 언양초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 지방자치위원장, 법무법인 태화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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