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회의 개최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회의 개최
  • 울산저널
  • 승인 2018.03.07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7일) 오후 시당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28일 시당운영위원회와 3월 2일 중앙당 최고위를 통해 승인된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 9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관위원 윤리강령 채택했다. 또 이후 진행될 공관위 운영방향과 공천심사방식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울산시당 정갑윤 공천관리위원장은 “울산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인재를 추천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주신데 감사하다”며 “후보 추천에 있어 일체의 압력과 청탁을 배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깨끗하고 능력있는 인물 추천을 위해 노력해 달라”당부했다.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중앙당 최고위 의결에 따른 공천관리 지침을 토대로 서류심사, 면접, 지역실사, 후보자 상호토론 등을 통해 3월말까지 단수후보와 경선지역을 선정한다.

경선실시지역과 방식은 추후 공관위 회의에서 결정되며 4월 초순까지는 최종후보자를 확정짓는다는 방침.

한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3월 5일 선거구획정안이 개정됨에 따라 자유한국당 후보자 공모기간을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은 11일까지, 기초의원은 13일까지 연장하고 후보자들의 공천신청 서류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채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