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울산시당 위원장에 성인수 교수
더민주 울산시당 위원장에 성인수 교수
  • 울산저널
  • 승인 2018.03.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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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수-사진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새 위원장에 임명된 성인수 울산대 명예교수. 사진=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비어 있던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자리에 성인수 울산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어 울산시당 위원장에 성인수 명예교수를 임명, 인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이 시장 출마를 위해 위원장을 사퇴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직은 공석이었다.


민주당은 지난 1월 최고위원회에서 시도당위원장이 2월 4일 이후 사퇴할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성인수 신임 시당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울산시당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울산 지방권력 교체라는 민심을 받들기 위해 당과 당원, 울산시민과 함께 반드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성인수 위원장(52년생)은 지난 2월 28일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를 정년퇴임하고 명예교수로 있다. 전 대통합민주신당 울산시당 공동위원장과 대통령자문 국가균현발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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