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
노옥희 "울산교육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
  • 울산저널
  • 승인 2018.06.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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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지지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울산교육을 활짝 열어 주십시오."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는 6.13 교육감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전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많지만 그동안 모든 후보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노옥희 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울산교육,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가장 청렴하고 능력있는 교육감 노옥희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선거 막판 검증되지 않은 의혹 공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경쟁에 오점을 남겼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이 아니라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을 통해서라도 표만 얻으면 된다는 후보가 교육감으로 당선이 된다면 울산교육의 미래는 없다고 역설했다.

노옥희 후보는 "작지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깨알공약에서부터 울산교육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정책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공약을 제시해왔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정책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울산교육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약속했다"고 자평했다.

노옥희 후보는 "낡고 비겁한 구시대적 선거운동이 시민들의 냉철한 이성과 현명한 판단을 흩뜨리지는 않을 것이라 믿기 때문에 선거막판 쏟아지는 허위사실 유포에도 법적 대응을 자제해 왔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끝으로 "구태와 부정으로 얼룩진 낡은 시대가 저물고 희망이 가득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모든 아이들의 꿈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교육을 약속했다.

이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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