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스캔들, 진실규명이냐? 집착이냐? "결코 끝나지 않았다" 누가 먼저 빈사상태 될까
김부선 스캔들, 진실규명이냐? 집착이냐? "결코 끝나지 않았다" 누가 먼저 빈사상태 될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6.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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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 온라인뉴스팀]  김부선 스캔들이 도지사에 당선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임기 4년을 시종일관 압박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간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줬던 보수진영이 태세전환을 통해 차기 대선주자로 손꼽히는 이재명 후보를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른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이 전 성남시장은 시종일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됐고 결국 사과 입장을 피력한 전날 한 라이브 방송에선 아내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지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반면, 일각에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김부선 스캔들 뿐 아니라 형수 욕설, 혜경궁 김씨 등 여러 논란과 의혹의 대상인 이재명 후보는 당선 직후 인터뷰에서 애시당초 ‘관련 질문’을 원천봉쇄했다.


‘김부선 스캔들’을 피력하고 싶지 않은 바람을 갖고 있는 당선자의 마음을 지지자들도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와의 질문을 사전에 협의하고, 비슷한 질문이 나오자 일방적으로 ‘안 들린다’라며 인터뷰를 차단하는 것은 지난 과거 정부와 진배없다는 지적에 직면한 상태다.


김부선 스캔들은 이미 일부 정치권에서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준비를 하고 있고, 다수의 시민들도 임기 내내 ‘혜경궁 김씨 사건’과 함께 싸잡아 경기도를 압박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이재명 당선인 측도 '장기'로 꼽히는 고소고발로 맞대응할 가능성 역시 높다. ‘김부선 스캔들’이 향후 4년간 언론의 지면을 도배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건 이 때문이다.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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