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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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청년예술가로 살아가다
이기암 기자 2019.09.11
박현미 시민가자(이하 사회)=지난해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1만2000여 명이 넘었으며 이 가운데 40%가 20대였다. 산업도시로서 대재벌 위주의 공단 도시, 1인당 가구소득이 높았던 부자 도시였던 울산이 이제는 20대 청년이 떠나고 ...
울산박물관‘2019년 하반기 울산박물관대학’운영
이동고 기자 2019.09.11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박물관은 ‘2019년 하반기 울산박물관 대학’을《한국 전통 공예_ 실용과 예술의 조화》라는 주제로, 총 8강좌로 연다.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오는 10월 8일 ~ 11월 26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 총 8회(답사 1회)에 걸쳐 열리는데 8강 중 6강 이상 출석해야 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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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비껴 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이동고 기자 2019.09.08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6일 저녁 6시 30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함께 가는 길(The Road Together)'이라는 슬로건으로 10일까지 닷새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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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을 맹글다. 중구 맹글다마을
박현미 시민기자 2019.09.06
8월 28일 가을과 여름의 어느 즈음에 있는 날, 중구 옥교2길 41번지 맹글다 공동체 조합원들은 우산을 쓰고 하나둘씩 모였다. 이날은 울산MBC 라디오 ‘마실갑니데이’에서도 취재를 나왔다. 인터뷰가 부담스러웠다는 박미나 대표에게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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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을 통일한 초원의 영웅 누르하치
박종범 자유여행가 2019.09.06
명나라의 대 여진족 전략은 전통적인 이이제이로 여진족을 위무해 귀속시킨 다음 고비사막 북부의 몽골을 견제하는 데 이용했다.명나라 영락제는 만주의 여진족을 복속시킨 후, 그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건주, 해서, 야인 여진으로 분할 통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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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 관람객 1만 명 넘어서
이기암 기자 2019.09.05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대곡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의 관람객이 9월 4일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만 번째 관람 행운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현장탐방교육 ‘정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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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안쓰레기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보자
이동고 기자 2019.09.05
[울산저널]이동고 기자=봄철 주전바닷가를 걸을 때 조금 특별난 집을 만난 적이 있다. 마당에 핀 사람 키를 훌쩍 넘는 하얀 동백꽃을 쫓아 들어갔는데 마당이 꽤나 넓었다. 주인은 나이든 할아버지로 할머니는 출타중이라고 했다. 겹꽃인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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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침묵
김동일 2019.09.05
“오늘 일찍 문 닫자.” 아내가 툭 내뱉었습니다. 오픈 이래 이런 매출도, 조기 마감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군말 없이 동의했습니다. 아내의 굳은 표정이 조마조마했기 때문입니다. 후다닥 마감을 하는 동안 주문이 하나 들어 ...
나를 두렵게 하는 일
유원진 평판 나쁜 아빠 2019.09.05
나이가 들면서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어릴 적부터 겁 없이 모험이나 새로운 도전을 즐겼었는데 이제는 자기애 과잉으로 인한 심각한 자뻑 증상으로 남의 눈치까지 잘 보지 않아 겁을 더욱 상실했다. 얼마 남지 않은 두려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런 줄 알았다. 얼마 전에 독박육아 ...
손가락 폭파단(5)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9.05
술자리에서 흥이 다하면 그때부턴 술이 독약이 되는 법이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보면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급기야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그들은 술자리에선 프로에 가깝다. 미진과 도희 역시 사십 줄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술자리 경력으로만 따진다면 승기와 순천에 뒤지지 않았다. 이럴 땐 분위기를 바꿔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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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09.04
우리의 마지막 왕조, 조선. 그 뒷모습은 어땠을까? 한 왕조의 멸망은 당대의 어두운 면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조선도 역시 말기로 갈수록 계층 사회의 경직성, 정치인들의 무능력, 그리고 왕조의 폐쇄성이 두드러졌다. 우리는 많은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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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의 꿈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09.04
얼마 전 산림청 산하 모 협회의 10주년 기념식장에 참석한 산림청 목재산업과 사무관은 정부의 바이오에너지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산림청은 내년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4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은 선도산림경 ...
묵자의 하늘(2)
김승석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19.09.04
묵자는 또 말한다. “그러면 하늘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가? 하늘은 반드시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하기를 원하며, 서로 미워하고 서로 해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늘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하기를 원하며, 서로 미워하고 해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찌 알 수 있는가? 하늘은 두루 사 ...
호질(虎叱), 호랑이의 질타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19.09.04
언론 방송이 문제다. 법무부장관 내정자의 대학원생 딸이 융단 폭격을 맞고 있다. 능력도 안 되는 학생이 시험도 거치지 않고 부모 잘 만난 덕택으로 대학에 황제 입학을 했다, 아주 어려운 논문을 짧은 시간 안에 썼다, 장학금을 받을 자격도 안 되는데 많이도 받았다. 한 학생에게 따라붙는 저주의 칼날이 우박처럼 쏟아진다.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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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속으로 뛰어든 날
이동고 기자 2019.09.01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사람은 아가미를 떼어 버리고 뭍에 올라와 지구생물의 가장 강력한 지배자로 되었다. 하지만 지구 면적의 대부분이 해양이고 보면 과연 그 말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해양 관계자들은 바다가 미래 먹거리를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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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제주 인터넷매체 제이누리와 공동협력협약
이종호 기자 2019.08.31
[울산저널]이종호 기자=울산저널은 29일 본지 교육관에서 인터넷신문 <제이누리>를 발간하는 제이앤앤(주)와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문화의 전파 관광산업 발전, 자연보호,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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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울산 문화관광 영상 공모전’ 열어
이기암 기자 2019.08.3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는 8월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울산 문화관광 영상 공모전’을 열어 작품을 접수받고 있다. 울산 남구청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주관하고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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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교육마을의 길을 찾는 상북마을 교육공동체 ‘판’
박현미 시민기자 2019.08.30
8월 14일 아스팔트 위 온도가 40도가 넘는 불볕 날씨에 울주군 상북면을 찾았다. 포장된 산길을 약 2km쯤 올라가니 옛 시골집에 온 듯한 모습의 주택이 보였다. 상북마을 교육공동체 판에서 활동하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있었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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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
박종범 자유여행가 2019.08.30
“천 리 밖에 폭우가 내리면 청명하던 하늘임에도 느닷없이 집채만 한 파도가 몰아친다. 땅의 기운도 거칠기 짝이 없어 요동 진펄 천 리는 이른바 죽음의 늪이다. 흙이 떡가루처럼 보드라워 비를 맞으면 반죽이 되어 금세 시궁창이 되어 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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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초반은 신선해도 후반이 폭주하면
배문석 2019.08.29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자극하는 감정인 공포영화는 개인과 사회를 넘나들며 원초적인 감정을 건드린다. 그 중 오컬트 영화는 불가사의한 자연현상, 악령과 귀신 그리고 퇴마 의식 등을 다룬 것이다. 1973년 <엑소시스트>가 전설처럼 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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