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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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어머니와 같은 야생동물, 반달가슴곰
한상훈 박사,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2019.06.26
동북아시아의 수렵민족에게는 특별한 동물이 있다. 곰은 영혼을 가진 동물로 알려져 있고, 숲의 관리자로 존경받았다. 한민족의 탄생신화에서도 곰은 어머니와 같은 상징적인 존재로 나타난다. 북한을 포함한 우리나라에는 현재 두 종류의 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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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그려보는 다양한 색깔의 바다
류준하 음악애호가 2019.06.26
인류의 미래가 바다에 달렸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새삼스럽지 않다. 이는 말할 필요도 없이 바다가 지닌 미래 자원의 가치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물질적인 이유만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일은 너무 삭막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는 꿈과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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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문 공원 명명 시민청원 시낭송회 열린다
이동고 기자 2019.06.21
[울산저널]이동고 기자=22일(토), 오후 4시 울산 동구 화정공원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진문 공원으로 명명하길 바라는 시민청원을 담은 시낭송음악회가 열린다. 현재 화정공원에는 일제강점기 항일교육운동가 서진문 선생의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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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과거시험장, 강남공원
박종범 자유여행가 2019.06.21
9일 동안 ‘호사’에서 숙식하며 시험 중국의 유가 지식인 사회에서 권세와 부귀공명을 얻기 위한 유일한 통로는 ‘과거’였다. 과거제는 수나라 때부터 시작돼 1905년 청나라 광서제 때 이르러 폐지령이 내려지기까지 무려 1300여 년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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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연극배우예요” 여성문화 예술공동체 짬짬마실
박현미 시민기자 2019.06.21
아이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시니?” “저희 엄마는 연극배우예요.”동구 꽃바위문화관 2층에서 한창 연극공연을 준비 중인 ‘여성문화 예술공동체 짬짬마실’을 찾았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스무 명 남짓의 회원들이 각자 미술로 무대 ...
직업으로서의 아빠
유원진 평판 나쁜 아빠 2019.06.21
이런 직업이 있다. 출퇴근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근무시간은 풀타임일 수도 있고 파트타임 근무일 수도 있다. 인수인계는 따로 없고 근무 시작일부터 바로 업무 시작이다. 무경험자라고 해서 적응 기간을 주거나 쉬운 업무부터 배정하는 배려 따위는 없다.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야간근무는 필수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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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예술회관 '2019 시노래 페스티벌' 열린다
이동고 기자 2019.06.20
[울산저널]이동고 기자=6월 22(금)~23(토)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노래가수와 성악가, 시인, 시낭송가가 한데 어우러지는 시노래 페스티벌이 양 일간 펼쳐진다. 22일은 역사를 주제로 한 시노래 가수 백자와 룬디마틴 밴드이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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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비교 당하는 <로켓맨>
배문석 2019.06.20
먼저 감독이 같다. 정확히 말하면 <보헤민안 랩소디>를 연출하던 브라이언 싱어가 손을 뗀 뒤 마무리 촬영을 끝냈던 덱스터 플레처가 감독한 영화다. 두 영화 모두 영국을 대표하는 가수의 일생을 담았으니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된다. 다른 ...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김동일 2019.06.20
한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먼지 쌓인 책장이 어느 날 진지하게 묻는다.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라고. 마법에 걸린 책장이 뚱딴지같이 말을 걸었다는 건 물론 아니고 평소 눈에 띄지 않던 책이 불현듯 눈에 들어왔다는 말이다. 다 읽었는지, 읽다 말았는지도 가물가물한 오래전 책이 왜 갑자기 눈에 띄었을까? 아무튼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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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 그리고 바이오매스산업의 원칙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06.20
‘숲은 살아서는 국민의 재산, 죽어서는 산주의 재산.’ 임업기계훈련원장과 사단법인 생명의숲 공동대표를 지낸 마상규 박사가 2017년 펴낸 책 <숲경영 산림경영>(도서출판 푸른숲)에 등장하는 글귀다. 나무와 숲이 갖는 공익적 기능과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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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자연생명력을 채우려면 우포늪으로 가라
이동고 기자 2019.06.20
[울산저널]이동고 기자=적포교 다리를 끼고 있는 삼거리는 몇 개의 다방, 노래방, 노래주점이 있어 신기했다. 문제뿐인 MB의 사대강 개발 속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오는 라이더 덕분에 지역 활성화를 이루나 싶었는데 동남아 노동자들이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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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회에서 포용사회로 강남순 교수 울산 강연
이동고 기자 2019.06.19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교육청 1층 외솔관에서 강남순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의 강의가 열렸다. 강 교수는 강의가 끝나고 객석에서 나온 다양한 질문에 모두 답했다. 곱씹어볼 내용이 많아 강연을 요약해 싣 ...
2019년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열린다
이기암 기자 2019.06.19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6월 24일(월)부터 7월 3일(수)까지 9박 10일 동안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도보로 몸소 체험하는 ‘2019 청년 울산대장정 U-Roa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9회째인 이 행사는 문화관광도시 울산의 진면목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고자 최근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비롯 ...
묵자의 분업체계(1)
김승석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19.06.19
어떤 경제사학자는 인류 역사의 발전을 분업의 발전에서 찾고 있다. 원시시대에는 성과 연령에 의한 자연적 분업이 이루어지고, 원시공동체가 붕괴되면서 목축과 농업이 분리되고, 농업에서 다시 수공업과 상업이 분리된다. 이러한 분업은 생산력의 발전을 전제하지만, 분업의 결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생산력이 크게 증대한다. 이미 묵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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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사기
권병규 울산저널 독자 2019.06.19
사기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물론 그가 사기를 쳤다는 게 아니라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그가 연기한 캐릭터가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얘기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사기를 당 ...
여러분이 오늘 클릭한 뉴스 헤드라인은?
나경아 PD & 아나운서/전 극동방송 아나운서 & PD 2019.06.19
여러분이 오늘 클릭한 뉴스 헤드라인은?우리는 참으로 빠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늬우스’라는 흑백 텔레비전에서 접하던 뉴스를 생각하면 정말 요즈음은 거의 실시간 뉴스, 생중계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신속하게 전해지는 다양한 뉴스, 스마트폰을 통해 더 빠르고 신속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 빠르고 신속한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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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19.06.19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 공부를 한다. 미분이니 적분이니 어려운 대목을 만나면 이것이 실생활에 무슨 도움이 되나 하면서 수학 공부 무용론을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수학 공부는 표면에서 작용하기보다 이면에서 힘을 발휘한다. 우리의 지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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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기억은 남은 생을 살아갈 힘을 준다
박세진 울산 북구 그루매니저,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 2019.06.14
살다보면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것 같은 외로운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난 5월 2일 제2기 그루매니저로 선발돼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종종 느끼는 감정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하나이듯, 울산시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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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을 살아보니 뭐라도 할 걸 ‘동아청구 통기타교실’
박현미 시민기자 2019.06.14
“기자님이 마라톤 10km를 뛴 기록을 보니 저와 비슷하더라고요. 저도 하프 마라톤을 일곱 번 완주했습니다.” 북구 화봉시장 옆 동아청구아파트 안 동아청구 통기타교실을 운영하는 모호순 대표의 말이다. 모 대표는 만나자마자 단 10초 ...
내 몫인 것들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19.06.14
대학원 수업에서 수화를 주제로 삼아 보고서를 쓰게 됐다. 내게 수화에 관한 두 가지 기억 조각이 있다. 우선 중학생 때 수화를 배운 적이 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이름은 김윤경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여기까지 할 줄 한다. 비슷한 시기에 친한 친구가 노래에 맞춰 수화로 공연을 한다 해서 보러 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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