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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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위, 탑골샘 발원 강줄기 태봉산 앞에서 하나로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17
청룡등(靑龍嶝)의 혈(血)을 끊어 길 낸 ‘수리고개’수리고개는 삼동면 작동리 중리마을에서 상작마을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다. 이곳 동쪽에 위치한 남암산에서 지금의 대암댐 상류를 향해 길게 뻗어 내린 산등성이를 청룡등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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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시작은 가을부터
이근우 시민, 농부 2021.11.15
단테는 그의 글, 신곡에서 “여기 들어오는 너희들은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고 지옥문에 쓰여 있다고 했습니다. 설마 우리의 텃밭이 그런 공포의 문일 리 없겠죠. 지옥 같은 텃밭은 과장입니다. 악몽이라면 어떨까요? 지옥문 앞에 서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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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1)
특별취재팀 2021.11.12
2005년 이후 하청 66명, 원청 29명 중대재해이종호 편집국장=노동조합 자료를 보면 1995년부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사고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한다. 하청노동자 산재사망이 원청보다 많아진 게 2005년이다. 그때부터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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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산림순환경영 특구 지정해 시범사업부터”
이종호 기자 2021.11.12
‘무늬만 간벌’ 막으려면[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사회적 경제와 공유경제로 지역의 숲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할 수 있을까? 11월 5~6일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마을 체험관과 소호 숲센터에서 울주형 그린뉴딜 일자리 모델 시나리오 워크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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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중대재해는 왜 반복되는가?
특별취재팀 2021.11.08
[울산저널]특별취재팀= 세계 최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은 창사 이래 지금까지 최소한 479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1972년 현대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되고, 조선사업을 본격 시작한 1974년부터 노동조합이 설립된 1987년까지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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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기사] 479명째 죽음, 미포만의 눈물
특별취재팀 2021.11.08
인터랙티브 기사 바로 가기:http://usjournal.kr/m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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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 조작사건, 정판사 위조지폐 주범이란 누명을 쓴 이관술
배문석 2021.11.08
미소공위와 미군정의 좌익 약화, 평정 기도미군정이 한반도에서 설정한 목표는 확고했다. 친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좌익을 공격하고 우익을 앞장세우는 것이다. 남북한 강제 분단을 넘어 단일한 친미 정권을 세울 수 없다면, 남한에 한정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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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섬에서 건진 베리끝 ‘제망매가(祭亡妹歌)’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08
조선 중종 “울산의 입암연(立岩淵) 등 전국의 효험이 있는 곳에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라”중종은 1527(22년)과 4년 후에 두 번이나 같은 취지로 장소까지 정해주며 팔도관찰사들에게 지시했다. “근래 해마다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곡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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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 논쟁으로 갈라지는 정세 속에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배문석 2021.11.03
모스크바 3상회의에 대한 <동아일보>의 오보로 점화된 ‘탁치 분쟁’은 미·소 합의로 강제로 그어진 해방정국을 들끓게 했다. 그리고 남과 북으로 나뉜 현실이 아예 고착화할 수 있다는 위험한 경고음을 울렸다. 이제 어느 한쪽이 주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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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찾아 주세요” 잉어 숨는 어은골[魚隱谷]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02
섬골, 섬골저수지로 잘못 알고 있는 ‘어은골[魚隱谷]’, ‘어은골저수지[魚隱堤池]’이 골짜기는 남구 삼호동의 삼호주공아파트 남쪽에 현존하는 골짜기로 남쪽에 남구 옥동과 맞닿아 있다. 이곳의 아래쪽에 있는 어은골못의 남쪽 지형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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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로 젊은 사람 많이 사는 맑은 삼동을”
이종호 기자 2021.10.29
울주군 삼동면은 발전사업자가 대용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세우면서 도시가스 배관을 깔아주는 후보 지역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가스 사업자가 도시가스 배관 설치에 들어가는 수백억 원의 비용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에 가스를 공급해 회수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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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그 이름 사라진 열녀강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0.27
열녀강의 발원지 ‘태화저수지’중구 태화동과 유곡동에 걸쳐 있는 저수지로 열녀강의 발원지다. 면적이 약 1만 평, 깊이가 약 5미터다. 한때 양어장으로 이용됐다. <울산부여지도 신편읍지>(1786)에 ‘태화제(太和堤)는 고을 서쪽 6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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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 나선 삼동면 주민들
이종호 기자 2021.10.25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마을에서 쓰는 전기와 열을 온실가스를 내뿜는 주범인 화석연료 말고 태양광과 소수력, 바이오매스 같은 재생에너지에서 얻겠다며 주민들이 나섰다. 지난 8월 울주군 삼동면 주민들은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리빙랩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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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이대로 괜찮은가
김선유 기자 2021.10.25
<기획취재> 교통약자 이동권여수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노력 앞장교통약자의 든든한 동반자 '대구시 나드리콜' 교통약자 이동 불편 최소화 노력 '서울시'울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이대로 괜찮은가​[울산저널]김선유 기자= 현재 울산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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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질산에 올라 송순의 ‘망선대’를 듣다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0.20
돋질산에 올라 시가문학의 대가 송순(宋純)의 한시 ‘망선대(望仙臺)’를 듣다송순의 <면앙집(俛仰集)>(1829)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좌병영 남쪽 30리쯤에 대(臺)가 있어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해운대와 으뜸을 다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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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술과 손응교의 오래되고 깊은 인연…손응교가 기억해 준 이관술
배문석 2021.10.20
1946년 1월, 이관술이 심산 김창숙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무거운 마음만 가득했다. 이관술은 동덕여고보에서 교사로 독립운동에 나섰던 때부터 항일혁명운동의 전선에서 함께 한 민족주의계열을 존중해왔다. 해방 후 현대일보에 기고했던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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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만하다면 제발 오지 마시라. 가을 억새철의 간월재
노진경 시민 시민기자 2021.10.18
부산에 사는 친한 부부에게 전화가 왔다. 영남알프스 9봉에 도전한다고 했다. 9개의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찍으면 은으로 된 기념주화를 울주군에게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매년 하나씩 주화를 모아 9개의 주화(매년 다른 산을 이미지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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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 찬반 논란 속에서 심산 김창숙을 만났던 이관술
배문석 2021.10.14
모스크바 3상회의 결과에 대한 동아일보의 악의적인 오보(1945.12.27) 이후 해방정국은 찬반 논란으로 크게 달아올랐다. 그 과정에 반대 입장으로 제일 앞장선 것은 국내로 귀환한 임시정부였다. 김구를 비롯해 임시정부 참가자들은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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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 불편 최소화 노력 ‘서울시’
김선유 기자 2021.10.12
<기획취재> 교통약자 이동권여수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노력 앞장교통약자의 든든한 동반자 ‘대구시 나드리콜’교통약자 이동 불편 최소화 노력 ‘서울시’울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이대로 괜찮은가[울산저널]김선유 기자=현재 울산 지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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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태학적 전환과 시민운동
이근우 시민, 농부 2021.10.12
농생태학은 지속 가능성의 학문입니다.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포괄적이며 총체적인 탐구를 추구합니다. 이 연구는 생태학에 바탕을 둔 이론(과학), 그 성과에 기초한 농법의 실천, 그리고 이론과 실천의 성과를 동력으로 사회 경제적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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