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병아리’라는 이름처럼 태화강을
헤엄치는 새들 중 몸집이 작은 편입니다.
몸의 위쪽은 어두운 갈색 또는 회갈색이며,
아래쪽은 흰색입니다.
수면을 유유히 헤엄치다가 물속으로
오랫동안 잠수해서 작은 물고기나 수서곤충,
수초 등을 먹습니다.
강가로 나가 자그마한 논병아리의
김우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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