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결선투표서 안현호 후보 당선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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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3% 득표율로 권오일 후보에 승리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제9대 임원선거에 당선된 안현호 위원장 후보.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제9대 임원선거 결선투표 결과 안현호 후보가 당선됐다. 현대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실시한 결선투표에서 조합원 4만8749명 중 4만1444명이 투표해 85.02%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4번 안현호 후보(금속연대)가 2만2101표를 얻어 53.33% 득표율로 1만9122표(46.14%)를 획득한 기호2번 권오일 후보(민주현장)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8일 오전 4시 50분 발표했다.

 

안현호 당선자는 1991년 현대정공에 입사해 공동소위원회 부의장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해 현대정공노조 위원장, 현대차노조 수석부위원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 전기차 전환에 따른 고용보장과 완전월급제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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