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KTX)과 SR통합이 이뤄진다면?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2 0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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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총과 전국철도노조, 문재인 정부 약속 지켜라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전국민주노총과 전국철도노조는 코레일(KTX)과 SR통합이 국민편익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민대다수 반대(67%)에도 불구하고 2013년 12월 박근혜 정부가 철도를 분할 민영화하기 위해 수서발고속철도(SR)을 강제로 분리시킨 만큼 시민의 교통권과 공공성 확대하겠다는 문재인 정부는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그동안 SR은 차량유지, 선로유지 등 안전에 필요한 투자비용은 코레일에 넘긴 채 고속철도만 운영, 높은 수익을 챙겨왔다. 코레일은 고속철도 KTX에서 번 수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지방노선 적자를 감당해왔지만 SR개통이후 지속적으로 수익이 감소 철도공공성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SR 개통당시 철도민영화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조성을 위해 SR요금을 10%인하했지만 이는 오히려 주 이용객인 강남과 이외지역의 차별을 불러왔다.

KTX-SRT통합시 요금 10%인하 효과, 운행햇수 증가, SRT와 KTX, 새마을, 무궁화 간 환승할인, 축소된 지방노선 정상화, 두 고속철도 어플리케이션 통합으로 예약 간소화 등 요금은 낮추고 국민혜택은 늘어난다고 보고 있다.

대국민여론조사 결과(2019년 6월 (주)글로벌리서치 조사, 여수·순천·전주·남원·포항·창원·진주시 거주 만19세 성인남녀 대상)도 KTX와 SRT 고속철도 통합운영에 대해 64.5% 찬성하는 걸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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