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잇따른 중대재해...빅도어 끼어 두개골 파열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1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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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4시 8분께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빅도어에 끼어 두개골이 파열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21일 오전 4시 8분께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에서 정모 씨(70년생, 정규직)가 빅도어에 끼어 두개골이 파열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재해자는 1차 사고 현장 조사 결과 야간작업 중 두개골 파열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주 16일 특수선 수중함생산부 김모(75년생) 조합원의 중대재해성 사고에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라며 "특히 20일부터 노동부 안전점검이 시작됐는데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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