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환경을 AI가 해결한다고?

백승재 청소년(달천고 1학년) / 기사승인 : 2021-11-02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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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 이상으로 북극곰이 굶어 죽거나 산불 등 크고 작은 재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통받는 건? 동물뿐 아니라 식물 그리고 인간까지 확산되는데요. 전 세계가 지금 코로나 팬데믹에 처한 것도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공기와 땅을 오염시키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AI가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AI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입니다. 로봇이 커피도 만들고, 청소도 해주는 세상을 사는 것도 신기한데, 이런 AI가 오염된 환경도 해결해 준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데요. 사실 한국은 에너지 다소비 국가입니다. 에너지 소비량은 많지만 그 효율성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 기업과 정부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AI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국민이 유튜브를 즐겨보는데요.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할 때 대규모의 전력이 사용됩니다. 지구환경을 위협하는 것임에 분명하죠.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 센터는 엄청난 열을 뿜어내기 때문에 이것을 식히기 위한 냉방 장치 또한 전기를 더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은 SDS 데이터 센터의 온도 조절에 AI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모를 낮추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이 했을 때 전체 에어컨을 60% 이상 가동해야만 했던 것을 AI 덕분에 두 대의 에어컨만 60%, 나머지는 40%만 가동하게 해 전력손실을 20% 넘게 줄였습니다. 


KT 회사 또한 건물의 냉난방 설비를 조절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는데요. 딥러닝 시스템으로 설비구조, 실내공간, 에너지 패턴을 학습해 관리를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사인 AI가 나쁜 공기의 배출 또한 조절해 준답니다.


SK사의 에코플랜트는 CCTV 센서, 논리제어장치(PLC)에서 모은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 예측해서 최적화된 소각로 운영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이 기술로 일 년간 휘발유 승용차 950대가 배출하는 질소산화물과 160대가 배출하는 일산화탄소의 양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주축이 되는 기술이 AI와 반도체인데요. 저는 앞으로 이 두 가지를 모두 잘 연구해 지구환경과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백승재 청소년기자(달천고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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