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민주당 부대변인 “청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제도화 할 것”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09:09:55
  • -
  • +
  • 인쇄
청년에게 힘이 되는 나라, 약속을 지키는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청년기본법이 8월부터 잘 정착 돼 청년 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8일 논평을 내고 청년기본법이 8월부터 잘 정착 돼 청년 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지난 20대 국회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은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와 반값등록금 지원을 확대했고, 청년 내일채움 공제와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으로 희망을 만들었으며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의 목소리에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기간 동안 청년들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청년기본법은 미래통합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심지어 법안 표결 때도 대다수가 불참했다”며 “미래통합당의 몽니로 처리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올해 1월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으로 국회에서 통과됐고 청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도화 해 정책 결정에 청년의 참여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시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부대변인은 “민주당은 학교에서 사회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청년의 삶을 지원하고,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 확대로 대학 등록금 부담을 더 줄일 것”이며 “대학 일자리센터 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청년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 맞춤형 도시 조성으로 주택 10만 호를 공급하고 청년 디딤돌 전세자금 금리를 낮춰 전·월세 대출 규모를 늘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n번방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황교안 대표에게 적용한 이중 잣대는 권력의 불평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며 “미래통합당의 시대를 바라보는 인식으로는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이기암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