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 목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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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회의’ 열어
‘기술혁신 연구개발비 지원’등 유치 활동 강화
▲ 울산시가 26일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년 추진 실적과 2020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2020년 제1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26일 오후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울산시 관련 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진 실적과 2020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2020년 제1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은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역점적으로 추진했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조례·규칙 개정과 입지·장비·고용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보조금 지침 등 제도를 정비했다. 울산시는 그동안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입주 공간 확보, 투자유치위원회·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기업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95개사),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노력으로 울산테크노파크 등 입주 공간에 강소기업 54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시는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 자동차산업 등에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관내 이전·창업한 기술강소기업에 특별지원 보조금(입지, 장비, 고용보조금)을,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비(R&D)를 지원하는 등 우수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울산시는 2020년 추진계획으로 이전 희망 기술강소기업 R&D자금(연구개발비)으로 8억 원,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 특별 지원으로 5억 원의 시비를 지원하고 H.T.V 일반산단 1단계(분양중), 2단계(산단계획 수립, 토지보상 추진) 등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며 기술강소기업 입주공간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 117개소가 입주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하며 기업맞춤형 투자유치팀 활동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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