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난 취약계층 ‘마스크’등 지원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0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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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손소독제 등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집행하여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재난 취약계층 9만여 명, 지원 물품은 마스크이며, 손소독제(대중교통) 등으로 현재 마스크 등 개인 위생 물품의 공급 부족으로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은 마스크 등을 직접 구입하기 어려워 코로나19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마스크 등 개인위생 물품을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구입하여 재난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기간에 소요량 전체를 확보하기 어렵고, 대량 구매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위생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에 선주문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마스크 공급 부족 상황으로 재난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지만 공급이 원활해지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에도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감염증 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우선 버스에 손소독제를 구입하여 비치할 계획이며, 버스 외에 대중교통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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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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