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2020년 ‘선도적 혁신교육’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0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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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두 번째 남구형 온종일돌봄사업 운영 등
▲ 남구가 행복남구 체험학교 등 11개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 추진,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 운영 등 2020년 선도적 혁신교육을 추진하는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가 2020년 ‘선도적 혁신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행복남구 체험학교 등 11개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 추진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 운영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인터넷 교육지원사업 운영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비 등 교육경비 지원 △중장기 혁신교육정책 수립 연구용역 △각종 협의회 개최 △혁신교육정책 개발 등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은 토론문화활성화, 학생 지역체험활동을 위한 버스 무상지원 프로그램 행복남구 체험학교, 1인 1악기 지원, 다이음 마을 방과후 학교, 부모와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 체험으로 배우는 청렴문화 탐방, 영어체험 캠프, 마을 교육자원을 담은 남구 edu-map 제작,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리 마을 강사 양성, 녹색어머니회 부담경감을 위한 학교로(路) 안전지원, 꿈 놀이터 학교공간 혁신 등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형 온종일돌봄교실은 자치구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울산중앙초등학교에서 남구 직영으로 운영된다. 오전 8시부터 운영되는 아침교실과 오후 8시부터 운영하는 저녁교실로 진행되는 온종일돌봄교실은 학생 간식 제공은 물론 놀이‧창의활동 위주의 방과 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육교사 2명을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남구는 울산 최초로 초‧중‧고등학생의 진로체험 등 지역체험활동 확대를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전세버스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교가 신청 시 체험버스를 무상 지원하는 ‘행복남구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또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활동(안전지킴이)으로 맞벌이 부부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3개년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대체하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사업 남구 100% 책임제도’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입시전략 설명회와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하는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 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와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터넷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혁신교육사업도 추진해 세밀한 혁신교육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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