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구청장과 동구청 직원 2,366만원 성금기탁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1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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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장 1천만원, 동구청 직원 1,366만원 성금기탁

▲ 정천석 동구청장과 동구청 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 및 위기 가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400여만원으로 추석맞이 생필품을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500명에게 나눠달라며 지역 복지관에 전달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366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모금에는 정천석 동구청장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직원 600여명이 1,366만원을 보탰다.

동구는 9월 18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구청장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구지역 5개 복지관(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으로 동구지역 취약계층 500명에게 각 4만6천원 상당의 추석나기용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구민들의 고통도 심해지고 있는데,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힘을 합쳐서 위기를 잘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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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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