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대왕암공원 경관조명 및 시설개선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7 09:32:17
  • -
  • +
  • 인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5억원
대왕암공원 해안둘레길 정비사업 2억원

 

▲ 국민의힘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국민의힘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4일(금),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사업', '대왕암공원 해안둘레길 정비사업'에 필요한 지역현안 수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동구 일산동 905번지일원(대왕암공원 햇개비~수루방)에 기존에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303m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억원이며 전액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출렁다리에 특화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야간에도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볼거리 제공을 통해 관광객 증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위치도.


'대왕암공원 해안둘레길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8억원을 들여 대왕암공원 내 둘레길의 노후 데크시설 정비와 보행불편 구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한국의 관광지 100선에도 선정됐던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왕암공원을 찾는 관광객수요 증가와 힐링쉼터로 지역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사업이다.

권명호 의원은 “전설적인 호국설화와 뛰어난 절경을 품은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인 대왕암공원이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관광시설 보충과 정비함으로써 관광명소로서의 편의성과 안정성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더 많은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형 관광으로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