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09:32:31
  • -
  • +
  • 인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위해 TF팀 운영
▲ 울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무인교통단속 CCTV)를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에 앞장선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최근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에 대해 전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울산시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울산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무인교통단속 CCTV)를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에 앞장선다.


울산시는 우선 2022년까지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 125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 해 2023년 이후에는 초등학교 이외의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354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부에 있는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옐로카펫을 확대 설치해 운전자가 쉽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하는 운전자의 주의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민식이법’등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울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울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은 전체 354개소로 초등학교 125개소(특수학교 등 포함), 유치원 173개소, 어린이집 56개소이며 이 가운데 무인교통단속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17개 초등학교에 24대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