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1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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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시
근무 중 작업안전수칙 등 교육

▲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이 10일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에 나선다.

중구는 10일 오전 10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760여명 중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자 참여인원을 일일 150명 이내로 제한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5회에 걸쳐 중구컨벤션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안전수칙 등 준수사항을 교육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760여명은 지난달 7월 20일부터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 ▲청년 지원 사업 등 총 70개 사업, 34개 기관(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중구는 올 여름 잦은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희망일자리사업의 참여자에게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책, 작업장별 위험요인 대처 방법 등 작업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 참여자의 개인위생 실천방안과 사업장 청결 유지 등 안전 보건관리 및 위생관리 분야를 다시 한번 강조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는 물론, 사업장별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교육도 포함해 실시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만큼, 각자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근무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특히, 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체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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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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