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0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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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대비
2020년 11월 준공 … 국제 기준 공인 스쿼시경기장 구축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오는 2021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문수스쿼시경기장’을 공인 기준으로 증축 및 개보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증축’과 ‘보수’(기존 시설)로 구분하여 9월 설계용역을 거쳐 2020년 2월 착공, 11월 완료한다는 계획으로‘증축’은 연면적 1200㎡, 코트 4면(투시형 1면, 가변형 3면), 관람석 300석 규모로 설치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면적 2083㎡, 코트 9면, 관람석 등 국제 기준 스쿼시 경기장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1년 전국체육대회뿐만 아니라 향후 아시아국제스쿼시대회 및 전국스쿼시선수권공인대회 유치 등 전문체육 활동 및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6년 만에 다시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스쿼시 경기장은 울산체육공원 내에 연면적 883㎡, 지상 1층, 코트 5면(단식 4면, 복식 1면) 규모로 현재 22개 강좌에 일평균 200여 명, 연평균 8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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