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 . 관 합동 점검 실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4 0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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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까지 울산환경운동연합, 시민 등 참여
▲ 울산시는 24~27일 ‘2019년도 3분기 합동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 3개조(12명)로 구성되며 민간단체 등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상태와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점검과 사업장 내·외부 악취 등 체감 환경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2019년도 3분기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기타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합동 점검반은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 3개조(12명)로 구성되며 민간단체 등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상태와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점검과 사업장 내·외부 악취 등 체감 환경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하고, 고의적 또는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 점검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환경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므로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도 상반기에 민.관 합동 점검을 2회에 걸쳐 6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9개 사업장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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