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도로 분야 사회간접자본 사업 1조 199억 원 투입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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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 울산 고속도로 밀양 ~ 울산 구간 연내 개통 등
1만 300여 명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재도약 기대
▲ 울산시가 ‘202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2020년 도로 분야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총 1조 199억 원을 투입해 적극 추진한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202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2020년 도로 분야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총 1조 199억 원을 투입해 적극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 2건 116억 원 △고속도로 건설 1건 9225억 원 △일반국도 건설 2건 193억 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및 광역도로 건설 4건 592억 원 △광역시도 건설 6건 71억 원 △장기미집행 일몰제(2020. 7. 1.) 대비 우선관리대상 5건에 대하여 실시계획 고시 용역비 2억 원이 투입된다.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 중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은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로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10월)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농소~외동 국도 건설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조기 착공(10월)할 계획이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경우 전체 구간 완공 목표는 2024년이지만 제일 먼저 착공된 밀양~울산 구간(45.17㎞)은 현재 공정률 70%로 연내 개통(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국도 건설 중 웅상~무거 건설은 개통(12월)을 위한 막바지 공사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량~옥동 건설은 2019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2023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건설로 옥동~농소1은 지하차도와 터널공사를 완료해 북부순환도로~문수로까지 부분 개통(12월)하고, 동천제방겸용(우안제)도로 개통(6월)과 상개~매암간 도로 개통(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 광역도로인 산업로 확장사업은 2021년 개통(3월)이 될 예정이다. 광역시도 건설 6건은 개통 1건(율리~삼동 도로개설), 보상 협의 2건(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개설, 매곡천~동대초교 도로 개설), 공사 착공 3건(춘해대학~서중마을 도로 개설, 덕정교차로~온산로 도로 확장, 범서하이패스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으로 관내 도로망 확충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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