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통양조장 복원해 전통주 만든다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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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오색콜라보팀', 국토부 등 지원에 선정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참여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인 '학성동 오색콜라보'가 최근 정부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면서 재생뉴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5일 중구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6월 선정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사업 팀 가운데 '학성동 오색콜라보'팀이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팀에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성동 주민으로 구성된 이 팀은 학성 옛 양조장을 새롭게 복원해 지역 상징물인 울산동백을 활용한 전통주를 생산해 판매사업 아이디어를 냈다.

또 학성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인 '동백 시니어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특산물 발굴로 지역주민의 구심점을 마련하는 한편, 생산체험·판매, 관광으로 이어지는 지역 명소로 발돋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도시재생뉴딜 사업화지원비 공모사업은 지역 기반 실행주체의 발굴과 참여 촉진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분야에 특화된 경제주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 경제주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분야 초기사업비, 공동체활성화와 주민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등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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