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최우수 기관’대통령 표창 수상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09:57:35
  • -
  • +
  • 인쇄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시가 1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은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리는 ‘2020년 중앙-지방 감사 협력포럼’에서 이뤄졌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3가지 방식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기반 분야’,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분야’ 등 2개 분야에 14개 평가지표로 이루어졌고 울산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14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백-이(e)시스템’은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시도행정, 지방인사 등 행정정보시스템을 상호연계 모니터링해서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프로그램이다. 또 ‘자기진단제도’는 복지, 재정, 환경, 건축, 인·허가, 보건 분야 등 비리 또는 행정 오류 가능성이 높은 업무를 선정해 담당자 스스로 사전 점검을 통해 착오와 비리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은 청렴 시책, 청렴 교육 등의 청렴 윤리 활동 실적을 등록 관리해 직원 윤리의식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시는 2014년부터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운영해 왔다. 소속 전 부서와 구·군 대상으로 연간 계획을 수립해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운영, 청백-e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청렴 윤리 활동 마일리지 제도, 자율적 내부통제 자체평가와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고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