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74곳 현지시정, 58곳 보수보강대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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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북구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한 결과 74곳이 현지시정이 필요하고, 58곳이 보수보강대상으로 지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431명이 참가해 건축시설, 생활여가시설 등 7개 분야 32개 유형 모두 533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각 시설 점검 시 결과표에 점검자의 실명을 적어 넣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 자율점검 실천 운동을 추진해 지역 단독·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 7만6000여 부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의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북구는 지적된 위험요소는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파악해 예산 확보 후 개선 또는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적된 보수보강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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