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 466억 원 증액 편성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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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평생교육 및 청소년 지원, 지역 현안사업에 투입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는 본예산보다 466억 원(10.12%)이 증액된 5074억 원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남구의회에 심의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가 428억 원 증가된 4876억 원, 특별회계는 38억 원 증가한 198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5천만원, 특별교부세 43억원, 특별조정교부금 30.8억 원, 국·시비보조금 150.5억 원, 순세계잉여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 203.2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편성된 주요사업은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현안사업으로 선암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17억 원, 장생포다목적구장 보강 12억 원, 문수 청소년 문화의 집 재건축 10억 원, 노후 가로등 교체 10억 원, 장생포 옛마을 시설물 개선공사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7억 8천만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2억 원, 일자리종합센터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비 2억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평생교육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울산 문화유적 생태 탐방 교육 1억 1천만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1억 5천만원,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 5천만원, 토크콘서트 3천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30일부터 시작되는 제217회 남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14일 의결·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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