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지원 유치원 겸임관리자 연수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4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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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정 누리과정 후속 조치 초등학교장 연수
▲ 울산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 겸임관리자(초등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 겸임관리자(초등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3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자 연수를 마련했다.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시 관리자의 지원 방법을 연수했다. 내용은 교육과정 개정의 취지, 개정교육과정의 성격, 유아·교사를 위한 관리자 역할 등이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탐구의 5개 영역에 유아들이 경험해야 할 59개의 하위내용으로 이루어진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다. 개정 전 교육과정이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이라면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교사, 관리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는 유아라는 존재가 스스로 자율성을 가지고 놀이하며, 놀이를 통해 배움을 일깨우는 유능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지원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정 누리과정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한 유치원 겸임관리자 연수 외에 전임관리자, 신규교사, 복직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소그룹 연수, 찾아가는 연수 등을 11월부터 연말까지 4회 이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 교육자료 8종, 교육과정 해설서와 지침서, 놀이 사례집 등을 현장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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