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산, 경남 탈핵단체들 대시민 선전전, 독일전문가 초빙 강연회 준비

이동고 / 기사승인 : 2019-03-25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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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4호기 관련해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의지 독려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 부산, 경남 등 탈핵단체들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 다양한 탈핵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단체들은 보도자료에서 “신고리 4호기와 관련해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등에 나설 의지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동안 울산시청 앞에서 하던 신고리 4호기 가동중단 선전전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25일 14시 울산시청 앞에서 “신고리 4호기 가동중단 대시민 선전전”을 시청에서 출발, 신정시장을 거쳐 태화로터리까지 길거리 선전전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26일 10시에는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지구적 위협, 핵폐기물” 강연회를 연다. 곧 신고리 4호기 핵연료 장전을 앞두고 핵발전소 가동 후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고준위 핵폐기물에는 해법이 없다면서 독일 원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연회에는 ‘숀 버니’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원전 수석 전문가가 “고준위 핵폐기물 해외 현황과 시사점 강연”을 용석록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이 “고준위 핵폐기물 국내 쟁점과 부울경 상황”을 발표한다.

한편 이 행사는 그린피스, 경주환경운동연합,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주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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