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혁신하는 목표 실행 전략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 기사승인 : 2020-01-08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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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리더십

깨끗한 가죽이라는 의미로 혁신이라는 것은 기존 장벽을 깨는 것이다. 의식의 벽, 제도의 벽, 관행의 벽, 조직의 벽 등을 깨는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적폐청산이라는 혁신은 잘 되고 있는가? 지역사회나 국가사회에서 좋은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혁신돼야 한다. 혁신하는 것은 순서가 있어야 한다. 일상에서 나부터 혁신돼야 하고, 고위층에서부터 혁신돼야 하며, 실천하기 쉬운 것부터 혁신돼야 한다. 자기관리 리더십에서 혁신은 먼저 자기 자신이 바른 길을 가고, 자기 자신이 바른 말을 하고,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 누구든지 일상에서 자기 자신이 먼저 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서, 바른 언행을 하지 않으면서, 사회혁신이나 국가혁신을 논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그래서 사회를 고치고, 사회를 바꾸고, 남을 지도하는 것은 바른 생활이라는 자기혁신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혁신은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다. 그러나 피부의 가죽을 벗겨내 새로운 피부를 만드는 과정은 어렵고 아픈 과정이다. 그 과정을 거치기 위해 자기혁신에 대한 목표를 세우면 글로 쓰고 나서 내가 쓴 그 글을 보면서 행동하면 좋다. 글로 쓴 목표는 시간을 절약한다. 집중력을 키운다. 자기만족감과 자기 확신이 따른다. 인생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낳는다. 결정을 훌륭하게 내릴 수 있다. 갈등이 줄어든다. 


나부터 혁신하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전략을 짜보자. 내가 결정을 내리고 올바르게 추진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나를 위한 가치 창출은 어떤 형태의 것인가? 내 가치 창출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라는 인간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내 핵심 역할을 기준으로 일상에서 목표를 실행해야 한다.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공장(인생)에서 원료(실행전략)를 투입해 생산물(혁신)이라는 결과가 생긴다. 


내 성공은 무엇인가? 누구에게나 오래된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우선을 정하자. 일정을 잡아보자. 10년, 5년, 3년, 1년, 6개월... 무엇보다도 한 해를 후회 없이 살자. 앞으로 1년 후에는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대인관계를 수행하고 생산적으로 살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활이다. 현재 내가 있는 자리인 여기가 중요하다. 방해물은 어떤 것인가? 목표가 분명하면 장애물은 잘 보이지 않는다. 사람을 찾아보자. 내가 먼저 협력에 필요한 중요한 사람이 돼보자. 나를 만나는 사람에게 기쁨이 되고 도움이 되자. 필요한 자원은 무엇인가? 차가운 돈 뿐만 아니라 다정한 인간관계도 필요하다. 내 역량을 집중해 보자.


혁신이라는 목표에 대해 명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목표를 볼 수 있게 더 높이 날아가 큰 꿈을 꿈꾸자. 모두에게 혁신은 어렵다. 하지만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일상적 혁신은 실패할 확률도 높다. 하지만 내가 먼저 자기관리를 통해서 나부터 스스로 혁신하면서 사회의 혁신이나 번영하는 국가의 혁신을 바라봐야 한다.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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