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사고 예방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1:26:49
  • -
  • +
  • 인쇄
김성록 의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대체 교통이용수단 지원 검토해야”
윤정록 의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악용으로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는 것 막아야”
▲ 제20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결과 ‘울산광역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산광역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1일 울산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0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결과 ‘울산광역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산광역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김성록 울산시의원은 울산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최근 사례를 볼 때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사업자 운전자는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로 자진 반납이 어려울 것임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노인전용 자전거 지급 등 대체 교통이동수단 지원에 대해 관련부서에서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박병석 울산시의원은 “고령운전자의 나이제한을 만65세 이상으로 규정했는데 전국 사례와 울산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면밀히 세분화해 분석하여 정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하고 현실적으로 울산 실정에 맞는 특화된 나이제한을 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윤호 울산시의원은 울산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에서 “정부차원에서 건설신기술 활용을 장려하는 이유가 기존 기술력에 비해 원가경쟁력, 공기단축 등 장점이 있어 신기술을 적용함에 있어 기존 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윤정록 울산시의원은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이 악용돼 특정 업체에 일을 몰아주는 형태로 운영되어 지역건설업체가 막대한 피해를 보는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