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제안 그대로 반영되는 직접정치 실현하겠다”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8 11:57:06
  • -
  • +
  • 인쇄
울산북구의회의원 보궐선거

울산북구의회의원 보궐선거 민중당 안승찬 예비후보

▲ 안승찬 예비후보


출마 이유


“죽어버린 한국정치를 가장 밑바닥부터 주민들과 함께 바꿔나가고 희망을 만들어 보자는 이유로 출마하게 됐다. 월성핵발전소쓰레기장 대책위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주민들이 알권리를 보장받고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난 8년 동안 북구의회의원과 의장을 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다. 전국 최초로 의회 방청석을 만들어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썼다. 하지만 최근 의회가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이 존중·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당략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며 불통의 의정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기초의회부터 이런 문제를 먼저 바꿔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주요 공약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접 정치를 할 계획이다. 월성핵발전소 쓰레기장 문제를 주민투표로 진행할 것이며,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버스공영제(수익에 기초한 ‘밀어내기’ 버스 운행 방법을 차단하기 위한 정책)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임금 구조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철폐와 불법파견 중단,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일하는 구의원이 될 것이다. 또한 북구에는 이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많은데 호계체육문화센터, 송정동복합문화센터, 강동바다도서관 등 확정은 됐지만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사업들을 조기에 실행할 것이다. 이런 사업들을 빠르게 실행하려면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진척이 없는 것은 의문이다. 토론과 소통을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구민들의 뜻에 맞도록 북구에 필요한 공간들을 빠르게 만들어가겠다. 단체장이나 의원들을 뽑아서 대리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나설 수 있고 주민들의 정책 제안이 그대로 반영되는 직접정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선유 기자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선유 기자 김선유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