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도시재생사업에 힘쓸 것”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8 1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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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의회의원 보궐선거

울산남구의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수 예비후보

▲ 박영수 예비후보


출마 이유


“건축설계 10년, 건설시공 15년의 전문가이며 남구 소재 렉스종합건설의 대표이사로 종합건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들고, 배고픔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개선돼야 할 지역의 사안들 또한 눈에 보인다. 회사 대표 자격으로 남구지역의 불우이웃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시작했고 삼산동 주민자치위원, 야음장생포동 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 현안과 봉사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해왔다. 남구기초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고심 끝에 혼자만 배 불고 잘 사는 사람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앞장서서 실행하는 사람이 돼보자고 출마했다.”

주요 공약


“기존 재개발, 재건축 일변도의 도시 디자인에서 탈피해서 기존의 울산광역시, 남구 소유 부지의 구조물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이 내 플랜이다. 무조건적인 부수고, 새로 짓기를 하지 않고 지역의 문화와 전통, 마을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에서 2018년 정부 차원의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5년 플랜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기조와 그 궤를 함께 할 것이다. 이제껏 울산의 기초의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도시건축 전문가로서 선도 의정을 펼치겠다. 도시기관시설, SOC사업 등 조사 단계부터 타당성, 예산, 공정, 공사비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하고, 업체들과의 유착을 근절할 것이다. 특히 과다 예산 투입은 절대 불가능하게 할 것이며,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SOC사업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한 예산은 복지, 교육 등으로 순환시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건설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실현해 보겠다. 말뿐이 아닌 충분히 가능한 일이란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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