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최초로 중구혁신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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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다른 구군 지자체도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촉구

▲ 박태완 중구청장은 취임과 동시에 오산 등 국내 혁신교육지구를 다녀오고, 교육직 공무원을 특별채용 하는 등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번 중구혁신교욱지원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향한 첫 결실이다. ⓒ이동고 기자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12일, 울산광역시 최초로 중구청이 만든 중구혁신교육지원센터(중구 번영로 454-1번지 5층) 가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울산시 교육감,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강·남북 교육지원청 교육장, 혁신교육과 직원, 마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그 동안 박태완 중구청장이 취임 후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 중구를 혁신교육지구를 만들기로 협약을 맺고 국내는 물론 최근 북유럽까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중구청는 울산광역시 중 혁신교육지구로 처음 지정되고 교육직 공무원을 혁신교육과에 특별 채용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은 터라 중구혁신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은 의미가 남달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취임이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결과로 작게나마 혁신교육지원센터를 만들게 되었다” 며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혁신교육을 이루는 중심역할을 해 중구지역 마을교육공동체가 꽃 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중구는 울산에서 제일 먼저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고 난 뒤 혁신교육지원센터를 만든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다”며 “중구청장이 국내외 견학을 통해 거의 교육전문가가 되었다”며 축하했다. 또 “부족한 예산으로 많은 자원봉사 힘으로 만든 공간인 만큼 애착이 생겨 더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런 자리에는 각 구군 지자체장이 같이 참석해 혁신교육이 일궈내는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개소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방과후 마을교육을 통해 만든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면서
울산 중구에 이런 공간이 생긴 것에 대해 마을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서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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