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마을愛 빠지다’마을리더 양성과정 개강식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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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동구는 23일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에서 ‘울산동구 마을愛 빠지다’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마을리더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가 ‘울산 동구 마을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해 나섰다.

동구는 9월 23일 오전 10시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 3층 강당에서 2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마을리더 양성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 과정의 첫걸음을 활기차게 내딛었다.

마을리더 양성과정은 당초 예상했던 모집인원을 훨씬 초과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 과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모이다, 나누다, 잇다’ 라는 테마로 모두가 성장하는 마을 리더십, 우리 마을자원 찾기,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 방향 공유 등 총 4회 과정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활발한 공동체 확산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자원을 찾아 마을과 사람을 잇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 및 사회적경제 조직 연계 등으로 마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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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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