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울산 국립산업박물관 추진 박차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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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태선 정무수석과 심민령 혁신산업국장 만나 울산 국립산업박물관 건립 논의
“입법 통해서 국립산업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건립 의지 밝혀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에서 울산시청 심민령 혁신산업국장과 서남수 산업총괄담당계장, 김종호 서울본부장과 만나 울산 국립산업박물관 건립을 논의했다.

울산 국립산업박물관 건립은 울산의 주력산업 고도화 및 마이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균형 발전과 보존 가치가 있는 산업유물을 조사·보존하고 산업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시에서 논의 중인 사업이다.

국립산업박물관 건립을 위해서 지난 2015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 실시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건립 로드맵수립 용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추진했다.

하지만, 기존 유사시시설로 건립 시급성 부족 및 운영계획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서 이채익 의원은 울산시와 함께 사업내용을 전면 재검토해서 전시유물 확보방안 및 리스트를 명확화하는 등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는 기획 용역비를 시비로 확보해서 용역 및 유물조사를 실시하고자 하고, 이와 함께 국회에서 국립산업박물관 건립과 관련하여 입법을 추진하는 등 함께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22년 3월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채익 의원은 “울산 국립산업박물관은 대한민국 산업수도이자 산업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울산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과거 국립시설물 건립에 대한 입법사례들을 분석해 입법과 예산확보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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