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사회공헌활동 함께해요"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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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22일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문흥석)는 22일 오전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센터는 2016년부터 만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들이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퇴직 전문인은 모두 126명이다. 이들은 전문인력이 필요한 북구와 중구, 울주군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법인, 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연말까지 지역 역사 해설, 곤충 체험, 상담 멘토링, 행정 지원, 문화예술, 장난감 수리, 유기견 케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지원되는 사업비는 북구 9000만 원, 중구와 울주군 각 4500만 원 등 총 1억8000만 원으로 고용노동부와 참가 기초자치단체(북구, 중구, 울주군)가 사업비를 9대1 비율로 분담한다.

 

퇴직 전문인들은 사회적기업이나 단체 한 곳에서 연 408시간까지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고  4시간 기준 1만7000원의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퇴직 전문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 전반에 봉사 문화가 확산되고 퇴직 전문인력들의 가슴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퇴직자들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052-267-61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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