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올해 2만4000여 학생 친환경 급식 제공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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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2개교 지원, 7억 4200만원 예산 투입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 중구는 올 해 친환경 학교급식비를 모두 42개 학교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17일 2020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결정에 따른 것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올 해 친환경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학교로 남외초등학교 등 지역 내 전체 초등학교 21개교와 남외중학교 등 11개 중학교를 선정했다. 또 다운고와 울산고 등 9개 고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인 울산혜인학교까지 포함, 전체 42개교, 2만4000여명 학생들이 친환경 급식의 혜택을 입게 됐다.

중구는 지난해와 같이 7억4200만원 예산을 투입,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들 학교 학생들에게 한 끼 당 175원과 울산지역 친환경 우수식재료 구입비 70%를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급식을 돕는다. 또 구입가능한 친환경 우수식재료 품목으로 쌀과 축산물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남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울주군과 북구에서 생산되는 지역친환경 우수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지역 농가에도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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