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독자위 “의미 있는 행사 알려주는 기사 있었으면”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14:08:19
  • -
  • +
  • 인쇄
▲23일 울산저널 교육장에서 10월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23일 울산저널 교육장에서 10월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아빠 일기’를 연재하는 백성현 독자위원장은 아이에게 ‘아빠 일기’를 읽어주면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대나무놀이터 행사를 소개하는 기사를 재미있게 잘 읽었다며 사후 기사가 아니라 의미 있고 재미있는 좋은 행사 정보를 안내하는 기사가 있으면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서 참여하기 쉬울 것이라는 평가도 전했다. 

 

‘사람’ 면이나 마을교육공동체, 공동기획 기사들에서 단체 활동을 소개할 때 상세하게 알려줘 활동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밥TV에 꾸준히 올라오는 영상들 가운데 청소년이나 시민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대상으로 영상 컨테스트를 기획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도 있었다. 

 

이날 독자위에서는 지역 작가 오영수 문학의 빛과 어둠을 살핀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다며 고향의 발자취를 객관적으로 살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정치기사에 나온 사진은 아쉽다는 지적도 했다. 박기눙 독자위원은 매주 연재되는 곽영화 화가의 그림은 참 적절하고 좋은 느낌을 줘서 가끔 스크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호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