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제주시 구좌읍)

김우성 울산환경교육센터 팀장 / 기사승인 : 2021-09-13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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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자연


직박구리 (제주시 구좌읍) 


둥지를 떠날 때가 임박한

아기 직박구리입니다.

아직 날지 못하는 아기새가

길가의 위험한 장소에 노출돼 있습니다.

어미 직박구리는 근처에서 지켜보면서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비롯한 포식자에게 희생되지 않도록

길옆 풀숲으로 옮겨줍니다.

아기 직박구리가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무사히 자라 힘차게 날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우성 울산환경교육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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