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울산시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8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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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다’ 군 고등학교 40개교에 7,304명 배정
▲ 울산시 일반고 신입생 배정 현황 통계자료.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은 2021년 1월 28일 오전 10시 2021학년도 울산시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배정인원은 일반고 40개교에 정원 내 7,201명(체육특기자, 지체부자유, 다자녀 포함), 정원 외 103명(국가유공자, 특례입학, 특수교육대상자)으로, 총 7,304명이다.

이번 2021학년도 배정 대상자는 작년대비 580명이 감소한 것으로,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배정 결과는 울산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소속중학교와 학생성명, 생년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중학생이나 졸업자는 출신중학교에서 배정통지서를 배부하고, 그 외 지원자(검정고시, 타시·도 중학교 졸업자)는 울산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배부한다.

고등학교를 배정받은 학생은 1월 29일 오전 11시에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하고,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한다.

배정 방법은 1단계 전체학군(1지망,2지망)과 2단계 거주학군(1지망,2지망) 지원자 중 추첨으로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배정하고, 여기에서 미배정된 학생 40%를 주소지 정보에 의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거주학군과 인접학군에 평준화 배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과 원거리 억제배정을 통해 최대한 수요자 중심으로 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학교간 교육여건 평준화를 위해 급당 학생수 균형에도 중점을 뒀으나 학생 거주지 분포, 지역의 특성 등에 따라 일부 과밀 또는 과소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거주지 기준 근거리 배정으로 통학 편의를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배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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