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 산업 환경변화 선제 대응 일자리사업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1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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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 후방 산업 고도화 및 업종전환 기업 고용 촉진
▲ 울산테크노파크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 지원을 지원한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가 울산지역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패러 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 지원을 지원한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미래차 전환 및 자동차 부품산업 고용안정을 위한 울산시와 북구, 울주군 컨소시엄 사업으로 지난해 고용 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본격 시작됐으며 사업 기간은 5년(2021년~2025년)이다.

울산TP는 2022년에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안정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미래모빌리티 사업화 전문인력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미래차 분야 창업기업 고용활성화 지원 등 총 3개 사업을 수행한다. 본 사업은 울산지역 내 자동차 전후방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안정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시제품제작, 인증 등 채용약정 1인당 1500만원 이내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미래모빌리티 사업화 전문인력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기업의 필요 소요에 따라 사업비 편성이 가능하고, 인당 1200만원 내로 기업당 최대 36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미래차 분야 창업기업 고용활성화 지원은 창업공간 및 인프라 지원, 창업투자설명회, 데모데이 개최, 창업 교육 등을 진행하며 인당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지원금액에서 최대 50%까지 인건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utp.or.kr)에서 공고되며 6월 10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한편, 울산TP는 2021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지역의 자동차 전후방 업종 대상으로 총 기업지원 131개사, 고용 201명 실적을 달성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25년까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울산지역의 자동차 분야 위기 기업, 위기근로자의 고용 안정화 및 업종 전환 등을 통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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