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18일로 미뤄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3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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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12일 열기로 한 제211회 임시회를 18일로 미뤄 개회하기로 했다. 24일까지 13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던 일정도 18일부터 25일까지 8일 동안 축소해서 진행한다.

 

시의회 의장단은 긴급회의를 거쳐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과 밀접하거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만 논의하고 기타 안건은 추후 사태 진정 이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등은 당초 계획대로 심사.의결한다.

 

시의회는 6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임시회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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