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4억 원 지급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9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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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주군은 20일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4억 원을 4822 벼 재배 농가에 지급한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목표가격보다 낮을 경우 지급된다.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통과된 공익증진직불법에 따라 확정된 쌀 목표가격은 80킬로그램당 21만4000원이다.

 

농가가 보전받는 소득은 산지 쌀값(2018년 10월~2019년 1월) 19만3448원, 쌀 고정직불금 1만4925원(2018년 9월 지급), 변동직불금 2544원을 포함해 80킬로그램당 21만917원이다. 이는 목표가격 대비 98.5퍼센트 수준이다.

 

울주군은 2019년산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정해지면 2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라며 "설 명절 전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농가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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